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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노경은. 스포츠동아DB
이제 ‘노경은총’이 아닌 ‘비건 은총’이라고 불러도 좋을 듯하다. 어느덧 서른보다 마흔이 더 가까워진 노경은(36·롯데 자이언츠)은 올 시즌에 앞서 고기를 끊었다. 야구인생을 건 도전이었는데 지금까지 결과는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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