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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10 18:34
현미채식으로 만성두통을 극복한 여성분 - 신우섭 오뚝이재활클리닉 원장
 글쓴이 : 베지닥터
작성일 : 11-07-10 18:34 조회 : 1,441  
 
현미채식으로 만성두통을 극복한 여성분 - 신우섭 오뚝이재활클리닉 원장
2010/10/26 10:38
 
올해 초에 이제 막 회갑이 되신 어머님을 따님이 모시고 진료실에 내원 하셨습니다.
어머님은 지난 30여년 동안 두통이 있어서 항상 판피린을 박스채로 사다 놓고 살아 오셨으며 혈압도 높아져서
혈압약을 15년이나 드시고 있었으며 3년전에는 디스크 수술을 했고 최근 몇개월 전부터는 어지러워서 살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한쪽팔이 갑자기 힘이 빠지는 경험을 몇번 한적이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증상은 동맥경화가 상당히 진행되어 뇌경색증으로 나타난 것으로 판단하고 혈액순환에 대한 몇가지 검사를 시행하였습니다. 체성분 검사상에서는 과지방으로 나타나고 동맥경화 검사에서는 혈관나이가 85세에 이를
정도로 심하였으며 경동맥초음파상에서도 두꺼워진 혈전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혈액검사에서도 콜레스테롤이 높게 나왔으며 특히 저밀도 콜레스테롤이 적당량보다 2배가까이 높아져 있었고 혈액 내의 호모시스테인과 혈관염증반응도 높게 나와서 이러한 노폐물들 부터 몸밖으로 배출시키는 것이 중요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식사를 현미밥으로 하며 동물성 반찬을 금하고 음식할 때 넣는 조미료와 맛소금을 버리고 천일염으로
간을 하게 하여 식단을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두통으로 인하여 거의 매일 먹던 판피린을 끊어야 하는데 처음에는 금단현상이 나타나게 될 것을 알려 주었습니다.
이러한 식사와 해독치료를 병행해 나가니 두통약도 끊었지만 15년동안 복용하던 혈압약도 끊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차츰 어지러운 증상이 사라지고 얼굴에 혈색이 살아나면서 매일 아침마다 변을 시원할게 보게 되어 너무 즐겁다고 웃으셨습니다.
 
이 분이 처음 병원에 따님을 따라서 오실 때에는 짜증이 잔뜩 묻어 있는 표정으로 들어오셔서 제가 하는 말들을 건성으로 듣고 나가시더니 저희 병원의 치료를 안 받겠다고 우겨서 따님이 겨우겨우 설득해서 시작하셨던 것입니다. 그랬던 이 분이 이제는 웃는 표정으로 말씀도 자주 나누게 된 것입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이 분과 비슷합니다. 아픈 몸을 이끌고 진료실에 들어와서 이야기 하실 때 어떻게든  한방에 치료해 주었으면 하고 바라십니다. 그러나 병의 원인이 자신의 생활습관에 있고 이것을 고쳐야만 한다고 말씀드리면 많은 분들이 실망하는 듯한 표정을 지으십니다. 그래도 어찌되었던 저희 병원의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면 점차 병에 대한 이해을 하게 되고 자신의 생할습관을 바꾸어 가면서 증상이 호전되어가니 제 말을 믿게 되고 그러면서 표정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환자분들의 얼굴 표정을 살펴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신 우 섭    오뚝이재활클리닉원장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쌍용스윗닷홈상가 3층
 
031-873-8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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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닥터 11-08-22 21:32
 
정인권 2010/11/11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뚜기 원장님 수고 만심니다.
대표적 실예를 보여주시는 군요.
 
모든 의사들이 언제쯤 이런 식이 될까요?
담에 만나면 천일염에 대해 존 갈카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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