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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08 13:12
투석을 앞두고 있던 만성신부전증 회복기 – 황성수 힐링스쿨
 글쓴이 : 베지닥터
작성일 : 13-02-08 13:12 조회 : 3,516  
   http://healingschool.kr/1926 [258]
투석을 앞두고 있던 만성신부전증 회복기 – 황성수 힐링스쿨
 
2013/01/23 | 리턴 프로젝트, 황성수의 생생인터뷰 | by 힐링스쿨
 
 
 
황성수 생생 인터뷰
 
 회의적인 얘기만 들으며
6년간의 만성신부전증투병
신장투석을 눈앞에 두고 희망을 발견한
황성수힐링스쿨 참가자
 
 
만성신부전, 아주 흔한 병이 되어버렸습니다. 고혈압, 당뇨병이 많아지면서 만성신부전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만성신부전은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한 번 생기면 다시 되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이 상식처럼 되어있습니다. 치료방법이 없다고 해서 절망 속에 살아가는 분들이 매우 많은데, 만성신부전도 병의 원리에 맞게 치료하면 얼마든지 회복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다 그렇다는 말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이 치료 가능합니다. 오늘은 만성신부전을 제대로 이해하고 치료하고 있는 한 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만성신부전에 관해 알려진 사실과는 반대로 해서 많이 호전된 분인데, 직접 자기소개해주시죠.
 
 
김OO: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에 사는 김OO라고 합니다. 제가 만성신부전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6년 전 병원에 가서 알게 되었는데 그 당시에 크레아티닌 수치가 2.8mg/dl 정도 나왔습니다. 병원에서는 앞으로 점점 나빠지지 좋아질 수는 없고, 지금 약으로는 나빠지는 것을 천천히 나빠지게 할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5년 뒤에는 투석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그때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포기하고 살았고, 그렇게 시간이 가다 보니까 작년 봄에 드디어 투석에 가까워져 왔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 투석을 하게 될 수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을 하다가 결국, 작년 여름쯤에 이제 투석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 황성수 박사님이 올린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황 박사님을 찾아왔습니다. 황 박사님한테 이야기를 듣고, 현미 채식을 하게 되면서 이제까지 단 한 번도 좋아지지 않았던 크레아티닌 수치가 점점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크레아티닌 수치 5.87에서 4.3까지 감소
 
 
황성수: 맨 처음 저에게 처음 오셨을 때가 작년 9월 25일쯤인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때 크레아티닌 수치가 얼마였죠?

김OO: 그때 5.87mg/dl이었습니다.

황성수: 5.87mg/dl. 5.87mg/dl 같으면 혈액투석을 해야 하는 것이 머지않았다는 수치인데, 가장 최근에 검사한 게 올해 1월 7일이던가요?

김OO: 네, 1월 7일입니다.

황성수: 그때 얼마 나왔죠?

김OO: 5.0mg/dl 나왔습니다.

황성수: 5.0mg/dl이요? 그러니까 0.87mg/dl 정도 내려가서 좋아졌는데, 그 중간에 현재보다 조금 더 낮은 수치도 나왔었죠?

김OO: 네, 제가 4.3mg/dl까지 좋아졌다가 연말에 회식자리와 모임도 많고 또, 아버님 회갑 준비 등 잔치자리가 있다 보니 음식을 현미 채식 외에 먹어서 계속 좋아지던 게 좀 나빠지게 되었습니다.
황성수: 어떤 음식을 드셨는데요?

김OO: 제가 먹은 것은 떡하고 김밥, 어묵, 그리고 떡볶이 등을 먹었습니다.

황성수: 누가 봐도 그건 크게 나쁜 음식은 아닌데, 거기에 조금 몸을 해롭게 하는 것들도 몸이 건강할 땐 별로 티가 안 나는데, 콩팥이 나쁘니까 금방 티가 나고 그렇습니다.
 
흔히 알려진 바와는 달리 현미, 채소, 과일을 섭취하면 신장의 기능이 향상
 
황성수: 신장이 나쁠 때는 현미, 채소, 과일 이 세 가지를 먹지 마라. 아니면 채소를 먹더라도 적게 먹으라고 했는데, 저는 이의 반대로 권했거든요. 백미 먹지 말고 현미를 드시고, 채소나 과일도 충분히 드시라 했는데, 시작할 때 혹시 두려움은 없었습니까?

김OO: 두려움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의학 상식은, 현미 말고 백미를 먹으라고 했고, 채소도 먹지 말라는 채소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과일도 마찬가지고요. 맨 처음에 황 박사님은 그런 걸로 인해서 인이나 칼륨이 축적이 안 된다고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믿고 먹었는데, 제가 피 검사를 2주마다 한 번씩 계속해봤지만, 역시 그것 때문에 칼륨이나 인수치가 올라간 것은 없었습니다.

황성수: 요즘 칼륨 수치가 5.3~5.4 정도 되고 인은 그거보다 훨씬 낮죠?

김OO: 3.2 정도 됩니다.
 
황성수: 수치를 아주 소상하게 잘 기억하고 계시네요. 여러분이 들어보셨다시피 백미 아닌 현미를 먹고 채소도 충분히 먹고 과일을 먹으면 칼륨이 많이 올라가서 큰일 난다, 심지어는 심장마비까지 온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면 칼륨이 많이 들어있는 현미, 채소, 과일 이런 음식들은 칼륨 섭취를 많게 하는 것은 틀림없지만, 신장에서 걸러주는 기능을 더 향상시키기 때문에 칼륨이 더 많이 배설됩니다. 그래서 칼륨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어도 실제로는 수치가 더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해야 장기적으로는 신장기능이 향상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물론 칼륨이 일시적으로 올라가는 때도 있겠지만, 그럴 때는 거기에 맞게 칼륨 수치를 조금 내려가게 하는 약을 일시적으로 쓰면 됩니다. 그러나 칼륨이 적게 들어 있다 해서 신장에 도움이 안 되는 백미를 먹는다든지, 채소를 적게 먹든지 하면 안 됩니다. 처음엔 고기, 생선, 달걀, 우유를 드시면 안 된다고 했는데, 혹시 뭐 이렇게 먹고 사람이 어떻게 견디겠나 하는 생각에 조금 거부감을 가지거나 그렇지는 않았습니까?

김OO: 그 생각보다는 이제까지 일반 병원에 다니면서 워낙 회의적인 이야기만 들었기 때문에 박사님께서 그렇게 하시면 병이 나을 수 있다는 말이 저에게는 어떤 빛과 같은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한 거부감은 없었고요, 저는 투석을 하게 되는 것보다 투석하게 되면 일상적인 생활을 못하게 되잖아요? 그것이 너무나 힘든 것인지 알기 때문에.

황성수: 그것보다는 모험을 해보자?
김OO: 네, 이렇게 현미 채식을 평생 먹더라도 이제 훨씬 낫고 황성수 박사님을 방송에서도 봤고, 워낙 하시는 일이 어떤 신념을 갖고 옳은 일이니까 하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도 믿고 따르기로 해서 하고 있습니다.
 
까맣던 피부도 맑게
 
황성수: 처음에 저한테 오셨을 때는 누가 봐도 얼굴에 병색이 있었습니다. 만성신부전이 있는 분들은 얼굴이 조금 어둡고 약간 검고 그런데 요즘 보니까 피부도 아주 맑아지고 그렇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좀 변화가 있다는 것을 알고 이야기를 합니까?

 
김OO: 네, 제가 황 박사님에게 9월 25일에 왔었는데, 그때 제가 보더라도 피부가 아주 까맸습니다. 근데 이제 현미 채식을 하고서부터 얼굴 피부가 한쪽이 조금씩 하얘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요, 그다음에 혈색이 조금 맑아지고, 피가 맑아진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도 처음에는 굉장히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은 제가 전보다는 혈색이 많이 좋아졌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만성신부전은 원리에 맞게 치료하면 회복할 수 있는 병
 
황성수: 만성신부전은 소문이 한 번 나빠지면 평생 되돌아가는 일이 없고, 계속해서 나빠져서 혈액 투석을 하고, 그러다가 운 좋게 신장이식을 받으면 다행이고 그렇지 않으면 생이 마감된다고 알려졌죠. 그래서 아주 절망적인 병이지만 들어보셨다시피 원리에 맞게만 치료하면 얼마든지 회복할 수 있습니다. 이제 치료 중에 있습니다. 회복하고 있는데 아직 갈 길은 멀지요. 그러나 조금씩 좋아지고 있으니 희망은 보이죠? 조금 좋아지는 경우는 현대의학에서는 불가능하다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만성신부전으로 지금도 고생하고 있는 분들이 많고, 그렇게 병원에서 시키는 대로 하고 있는데 점점 나빠지고 있는 그런 분들에게 한 말씀 하신다면?

김OO: 저도 마찬가지 입장인데요, 저도 이제 병원을 6년 전에 다니게 되면서부터 사실 희망보다는 포기하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종말론적으로 투석하게 되면 할 수밖에 없고 그러다가 운이 좋으면 이식을 하게 되거나 그렇지 않으면 이식 못 하게 되는 것입니다. 가장 걱정되는 것은 애들이 있고, 직장을 다니기 때문에 생활적인 부분도 문제가 되었고, 아직 일해야 할 시간이 많은데 라는 생각들에 조금 많이 힘들었습니다. 어떤 나을 수 있다는 희망적인 부분만 보여줘도 저는 무슨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하고 싶었는데, 그것을 이때까지 제시해주는 분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황 박사님께서 이렇게 제시해주고 앞길을 알려주셔서 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황성수: 여러분, 아직도 올바른 방법을 찾지 못하고 계신 만성신부전이 있는 분들은 한 번 도전을 해보십시오. 소문하고 다릅니다. 얼마든지 나을 수 있는 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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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13-02-08 15:53
 
만성신부전으로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의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황원장님 말씀대로 " 소문하고 다릅니다. 얼마든지 나을 수 있는 병일 뿐입니다" 라고 많이 전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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