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철 선생님^^ 가입을 환영합니다.
2월, 3월에 예정되어 있는 경주 부산모임에서
얼굴 뵈었음 좋겠습니다.
앞으로 채식의료에 대한 많은 교류 이어나가길 기대합니다.
이의철
대전 선병원
대전시
<이의철 원장님께서 가입 소감>
"저는 산업의학전문의로 사업장에서 일하고 있는 근로자들과 지역 주민들에 대한 건강진단 및 보건교육, 산재예방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수년간 근로자들을 만나면서 이들의 년도별 건강진단 결과들을 보면 해마다 건강이 나빠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하지만, 평균 하루 근무시간 12시간에 육박하는 한국의 노동조건에선 이런 결과가 당연하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건강했던 근로자들이 건강을 망쳐가는 과정을 보고만 있기는 힘들고, 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채식이 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제 생각은 몇몇 사업장에 현미 채식을 정착시켜서 그 효과를 보는 것입니다. 물론 채식이 3끼 먹는 밥만 빠꾸는 것이 아니고 술, 담배 등 다른 것들에 대한 조절이 함께 가야 그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겠지만, 그래도 시도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사업장 경영진과 영양사 그리고 가장 저항이 거셀 현장 근로자들에 대한 꾸준한 교육과 설득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채식에 대한 근거로 무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경험을 제것으로 채득해 제가 구상하고 있는 것들을 현실화 시키고 싶습니다."
2011/02/02 13:04
설경도 2011/02/07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의철 원장님...환영합니다...^^
앞으로 자주 뵈옵고 통계자료 및 유익한 정보 부탁드립니다...^^
이의철 2011/02/08 0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원장은 아니구요.
600~700병상 정도 되는 대전의 종합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진료과장입니다.
저도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자료를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조대근 2011/02/08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만나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자주 교류하여 개인의 발전과
국민건강의 증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댓글을 열심히 달아달라는 여러분들의 주문을 받아들여서
이렇게 써보니 좋으네요. ㅎㅎㅎ.
늘 건강하세요.
이영선 2011/02/09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원장님,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현미식을 하니 야생성이 살이나는 것 같다고 하신 말씀 그리고 깊은 산의 맑은 기운이 느껴지는 모습들이 인상깊게 남아있습니다.
모임때 자주 뵙고 좋은 말씀 많이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