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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은, 다큐멘터리 보고 1월부터 고기 끊어…"체력 유지에 도움"
해외 프로스포츠에서 불고 있는 '채식 열풍'이 국내에도 번지는 분위기다.프로배구 일부 외국인 선수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던 채식이 프로야구에도 시작됐다.롯데 자이언츠의 베테랑 투수 노경은(36)은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서 승리투수가 된 뒤 본인이 채식주의자라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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