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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콜레스테롤 내장지방 HDL에 관한 베지닥터 내부 토론(추가)2022-01-18 15: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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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HDL수치건강에큰관계없다.pdf (237.8KB)

콜레스테롤 TG에 관한 베지닥터 내부 토론

 

[Ju LI] [오후 4:27] 콜레스테롤 수치에 운동이 도움이 되는 건 맞지 않나요?? 운동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써야 하지 않을까요?

운동만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요렇게 고치는게 어떨까요

[이유진yv] [오후 4:31] 네 그 표현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인권] [오후 5:18] 콜레스테롤은 운동과 관계가 없습니다.

콜레스테롤은 몸속에서 합성되지 분해되지 않습니다.

분해되어야 에너지원으로 쓰일 수 있는 데ᆢ

운동이 여러모로 조은 점이 많지만

콜레스테롤 하고는 관련을 지우지는 말아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정인권] [오후 5:19] 아 저위에 황박사님 자료군요

[정인권] [오후 5:20] 그대로 두는 것이 이론적으로 맞습니다 만

[정인권] [오후 5:21] 운동으로는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릴 수 없습니다.

ᆢ라고 해도 괜찮을 듯

[천미희] [오후 5:22] 궁금한 게 있는데요..저희가 한의원에서 다이어트 원하는 환자분들 인바디를 해보고 나서 다이어트 코스를 하는데..걷기나 스태퍼, 실내자전거를 하면 내장지방이 훨씬 잘 빠지는데..그것은 콜레스테롤하고 연관이 없는 건지요? 저도 채식만 했을 때보다 걷기 같은 것을 좀 많이 해주면 내장지방 차이가 큽니다.

[천미희] [오후 5:22] 인바디 검사하면 내장지방 수치도 나오는데 확실히 운동을 하면 잘 빠지거든요

[천미희] [오후 5:23] 채식 + 걷기 + 다이어트한약 해가지고 근육 뼈무게 손실 없이 체지방만 10키로씩 빼시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천미희] [오후 5:23] 물론 채식을 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환자분들이 다 잘하지는 못하지만요

[임동규] [오후 5:31] 저도 궁금하군요?

콜레스테롤이 운동으로 직접 분해에 영향을 주지 않더라도

운동을 하면, 체지방이 줄고 그로 인해 콜레스테롤 생성을 줄인다던지 그런 것과는 연관이 있을 듯 싶은데?

[천미희] [오후 5:32] 걷기를 많이 한 기간은 저의 경우 내장지방이 많이 줄어있고 많이 못한 기간은 내장지방이 덜 줄고 그런 것이 있더라고요...그리고 환자분들도 하체운동을 많이 한 분들이 내장지방과 체지방 감소가 유독 두드러졌습니다. 가만히 앉아 음식만 줄이면 체수분과 근육 손실이 더 있고요

[천미희] [오후 5:34] 체중은 감량이 되었지만 근육과 체수분이 적어진 상태에서 상대적으로 체지방은 덜 줄어드시더라고요

[정인권] [오후 5:32] 내장 지방은 거의 다가 중성지방이지요.

콜레스테롤과는 상관이 없지요

[천미희] [오후 5:36] 의문이 풀렸네요 감사합니다.

 

[정인권] [오후 8:00] 임대표님의 운동하면 중성지방이 줄고

이것으로 간에서 콜레스테롤 생성을 줄이지 않느냐?

ᆢ저도 이점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해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정인권] [오후 8:12] 간에서는 탄수화물 중성지방 단백질로 콜레스테롤을 만들겠지요.

콜레스테롤을 하나도 넣어 주지 않아도 130 mg/dl 정도 만드는 거 보면

어쨋든 음식의 중성지방은 콜레스테롤이 혈중에 풍부할 때도 콜레스테롤을 만드는 재료로 쓰인다고 하는 게 7 개국 연구의 엔셀키즈의 이론이고

반박하는 자료도 애벅 있는 것 같습니다

콜레스테롤이 풍부한 상태에서

몸속의 지방세포의 중성지방이 줄면 콜레스테롤도 줄 것이냐는 것도 의문이지만

줄 것 같지는 않을 듯한 것은

콜레스테롤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 아니어서 그러치 않겠느냐는 추정정도 ᆢ

좌우간 음식의 중성지방과 지방세포의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은 좀더 공부를 하신 샘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정인권] [오후 8:17] 아마도 지방흡입 시술을 해도 콜레스테롤은 떨어지지 않을 듯 합니다만

2022118일 화요일

[정인권] [오전 6:03] 운동과 콜레스테롤

1. 이 물질은 신체내서 합성은 되지만

분해되어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것이 아니라

답즙으로 배출되기 때문이니 운동으로는 콜레스테롤이 줄지 않는다.

2 운동시 지방세포의 중성지방이 줄면 콜레스테롤도 떨어지나?

그럴것 같지 않다

콜레스테롤은 음식의 중성지방때문에 올라간다

총 콜레스테롤은

HDL + LDL + TG/5 라서

공식적으로는 혈액속의 TG5분의 1만큼 영향을 받는다

[정인권] [오전 6:04] 5분의 1vldl80 퍼센트가 tg이고 20퍼센트가 콜레스테롤 이니

vldl의 콜레스테롤 까지 계산 해야 되는 것인데

운동해서 지방세포의 TG가 줄면 혈중의 vldtg도 줄 것 같아서

혈중 콜레스테롤도 떨어지니 운동으로 지방을 줄였을 때

콜레스테롤도 당연히 준다고 여길 수도 있지 싶다

그러나 VldlTG는 음식 중의 잉여 tg가 지방세포로 가는 중의 물질이라

운동으로 지방세포를 줄여도 콜레스테롤이 줄지 않을 듯 하다

운동을 하고 음식은 전과 같다면

지방세포는 줄어도 콜레스테롤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다

운동과 동시 음식에서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줄여야 콜레스테롤이 줄 것으로 생각된다

[정인권] [오전 6:05] TG는 중성지방 입니다

Vldl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품고 이동시키는 지단백

[김진목] [오전 7:39] 정 원장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이왕 하시는 김에...

HDLLDL은 뭐의 영향을 받습니까?

그러니까 HDL을 올리는 방법과 LDL을 낮추는 방법에 대한 설명도 좀 부탁드립니다.

[정인권] [오후 12:27] HDL은 질병의 Maker 일까 marker일까?

후자이다는 거지요

메이커인줄 알고

HDL을 올리는 약제를 개발 했건만 대부분 실패했다고 합니다

운동부족 비만 흡연 당뇨 전 단계 만성염증이 있어면 떨어지는 Marker

[정인권] [오후 12:30] 그래서 HDLLDL에는 관심을 두는 것은 타당치 않다고 봅니다

총 콜레스테롤이 150을 넘으면 쓰레기가 많아진다고 보면

청소부인 HDL도 많아지고

쓰레기 부산물인 LDL도 높아지게 되지요

[정인권] [오후 12:33] 허나 만성질환이 오래 있을 때는

암등은 콜레스테롤을 먹고 자라는 듯해서 떨어지고

CVA , 만성질환을 격으면 영양부족 등으로 총 콜레스테롤이 떨어지게 되는 데,

총 콜레스테롤이 떨어지면

저런 병이 온다고 하는 maker로 오인해서 그 유명한 콜레스테롤 j-curve가 잘못 나온 계기가 되었지요.

[정인권] [오후 12:43] 오늘 다시 어떤 책을 보니

운동하면 간에서 중성지방생성을 떨어뜨려

콜레스테롤을 3퍼센트 정도 낮춘다고 하네요

기대보다는 미미한 수준이라고 봅니다.

총 콜레스테롤은 음식의 동물성 단백질,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의 순서로

영향을 받고 다음으로

갱년기, 아메리카노

과당시럽 운동들이 다소간 영향을 미친다

라고 일단 생각됩니다

[김진목] [오후 1:18] 커피의 카페인이 아니라 아메리카노 말입니까?

크리머를 탄 밀크커피 아니고요?

[정인권] [오후 1:20] 에셀스틴 맥두걸 황성수 딘 오니쉬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음식 변화로 보통 총 콜레스테롤이 250정도에서 130정도로 떨어지는 것에 비해

3퍼센트는 미미 하다는 뜻이구요

[정인권] [오후 1:22] 커피의 카페스테롤이 콜레스테롤로 된다네요

더치나 종이로 거르는 것은 안 올라가고

아메리카노나 익스프레스인지 머라노 찐한거는 올린다고 하네요

[임동규] [오후 1:22] HDL이 흔히 좋은 콜레스테롤라고 아직도 불리는 것 같던데...

새로운 개념, 정말 감사해요.

역시 공부는 계속 해야 하는 것이네요.

[정인권] [오후 2:51] 총 콜레스테롤의 정상치는 왜곡이 되어있지요

미국 인구 3억중에 성인 9500만 정도의 평균이 200 인데

이 평균을 정상치로 오인하고 있지요. 대부분 ᆢ

일반적으로 의학계에서는 총 콜레스테롤이 150 이하에서는

심장병이 거의 없다는 합의가 있긴 합니다

식이 조절을 가공식품이 없고 견과류도 조심하는 정도로 철처히 하면

고혈압 당뇨가 쉽게 사라지는 데 그때의 수치가 대개 130 이하라서

좀 더 완벽하고 아이디얼한 수치를 황성수 선생님은 제시하고 있지요.

--- 추가

[Ju LI] [오전 8:48] 와우 오늘 봤네요 정인권 원장님 엄청난 공부가 되었습니다.!!

다 복사해서 워드에 붙여놨습니다.' 천기누설 수준이네요

hdl수치가 정상에 비해 낮게 나왔어도 걱정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Ju LI] [오전 8:51] LDL수치가 낮으면?

[김진목] [오전 10:29]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게 아닌 거 아닙니까?

메이커가 아니라 마크이니

hdl이나 ldl치를 조절하려고 무얼 먹을 것인가 고민할 필욘 없고,

지단백 건강을 위해서 채식을 해라 라는 결론 아닌가요?~^^

[정인권] [오후 12:50] 총 콜레스테롤이 낮으면 hdl도 따라 낮아지니

총 콜레스테롤을 정상화 하는데 초점을 둬야겠지요

[정인권] [오후 12:59] Hdl 이 유독 떨어져있다면

만성염증 등의 다른 질환이 있는 지 살펴봐야 된다는 뜻도 되지요

마크이니 ᆢ

[Ju LI] [오후 1:00] 유독 떨어졋다고 판단하는 수치는 어느 정도라고보시나요.

[정인권] [오후 1:54] Hdl 은 학회서 40 이하를 리스크 팩트로 취급하니

40 이하면 신경을 쓰는 게 맞을 듯하지만

그것 보다 평소 수치보다 어느만큼 떨어지느냐의 주는 속도 경향에 초점을 더 맞추면 조을

듯 합니다.

[정인권] [오후 2:00] 총 콜레스테롤이 150이라 가정하면

이상적 tg 70 이하이니 5를 나누면 14라 보고

Ldl 은 주로 60 이하를 이상적으로 보니

이 계산에 따르면 이상적 hdl76 정도나오네요

Ldl 을 조금 더 양보해서 80으로 보면 hdl56

그러니 hdl 70 50 사이이면 적당한 수치라는 추정이 됩니다

저도 hdl에 관해서는 질문 때문에 이런 계산을 처음 해 봅니다. ㅎㅎ

[정인권] [오후 4:19] 황성수샘과 Hdl 에 관해  통화 해 봤습니다

프로그램 전에 높았던 총 콜레스테롤이 떨어지면 

Hdl도  떨어지는 데 올라가는 분도 있다는군요

 

그래서 다시 생각해 보면

이미 운동 부족 비만 흡연 당뇨나 만성염증이 있어 떨어진 상태에서

이런 상태가 교정이 되니 올라간다고 볼 수 있겠네요

역시 maker가 아니라 마크이네요

가까운 곳에 표본으로 이론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넘 조아요 ㅎㅎ

 

[송무호] [오후 5:48] 그러면.. 원장님 외래 환자 중 고지혈증있는 분들은 어떻게 치료를 하십니까? 황성수 힐링스쿨에서는 약 안쓰고 채식으로 조절이 가능하다고 하는 것 같은데요.. ?


[정인권] [오후 6:16] 약 쓰지요  스태틴과 에제티미브 복합제

당근  ᆢ

음식에 대한 잔소리도 억수 하지요

그래도  환우 분들이 잘 안바꾸지요

 

가족성 고 콜레스테롤 혈증 빼고는 음식으로 거의 가능하지요

[송무호] [오후 6:31] 스태틴이 지금 거의 국민약으로 되어있어 제 환자들도 대부분 드시고 있더라구요..

약을 너무 남발하는건 아닌지 우려됩니다.

[수연] [오후 7:07] 병원마다 좀 다르긴하지만 제 환자분들도 1년 365일 고지혈증약을 복용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정상수치가 나오는데도 병원에서 연세가 있으니 계속 먹으라는 권고를 들었다고 하는 분도 있고요. 고지혈증약을 끊으면 바로 수치가 올라가서 한두달 쉬었다가 또 이어서 복용한다고 말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고지혈증약 복용 후 간수치 올라가더라 하시면서 약 복용에 조심스러워하는 경우도 아주 드물게 있지만 대부분은 그냥 밥먹듯 약을 복용하는 케이스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Ju LI] [오후 7:43] 스타틴 계열 약물 환자들도 임플란트 수술 후 치유력에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송무호] [오후 7:43] 스태틴에 Hepatotoxicity 부작용이 있습니다. 당뇨병이  생기기도 하고 특히 흔한건 Myopathy 인데 이것 때문에 정형외과에 오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고지혈증약은 문제입니다. 심각해요..

[Ju LI] [오후 7:51] 그래서 저는 그냥 왠만한 고지혈증 아니면 당분간 끊으라하고 수술해요

[Ju LI] [오후 7:51] 약간 높은데 예방적으로(?) 먹는거라고 하는거면요

 

[정인권] [오후 8:59] 스태틴의 부작용 중 간독성은 제 기억으로는 천명 당 한 명이고 가벼운 근육통 말고 심한 myopathy도 그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만 한번더 확인해 보겠습니다

 

당뇨병은 아주 고용량에서 오는 걸로 되어 있고

보통  클리닉에서 써는 용량으로는  거의 없긴 합니다

 

식이 요법이 제일이나

고 콜레스테롤  혈증도 실제   거의 현대 풍요병의 근본 원인이니

안 낮출 수는 없습니다

식이요법도 제데로 안하고 콜레스테롤저하제도 복용 안 하는 것도 문제지요

[Ju LI] [오후 9:01] 네 고지혈증 자체도 수술후 회복에 영향을 끼칠 거 같긴 해요 피가 탁하니

[Ju LI] [오후 9:01] 그러니 고지혈증약 부작용도 수술후 회복에 안 좋아.. 고지혈증 자체도 안 좋아 ㅈ... 진퇴양난

[Ju LI] [오후 9:02] 환자들이 베지닥터를 꼭 찾아가야만하는 이유


[정인권] [오후 4:27] 스태틴을 옹호하는 것은 당연 아니지만
정보는 공유하고자 올립니다
[이영수] [오후 4:32] 옹호 안할 건 또 뭐 있나요 ^^ statin 좋은 약입니다. 음식이나 약이나 올바르게 먹으면 되죠 ^^
[김미선] [오후 4:38] 천미희 원장님  짱
[김미선] [오후 4:38] Cheer   up
[천미희] [오후 4:53] 이모티콘
[정인권] [오후 5:02] 음식의 중요성에  비해서 지요 ㅎㅎ

[정인권] [오후 5:07] 딘 오니쉬 에셀스틴 프로그램에서도 처음에는 스태틴을 허용하다가 충분히 낮아지면  중단하더군요
[정인권] [오후 5:10] 딘 오니쉬와  콜린캠벨의 공통적인 견해는
같이 콜레스테롤이 150 이더라도
고기를 먹고 약을 먹은 150 과
음식으로만 조절한 150 은 혈관 내에선 아주 차이가 많다고 하는 통찰력있는 견해에 고개가 절로 숙여지더군요 ㅎㅎ
[정인권] [오후 5:23] 그래서 나름 조사 해 봤더니
음식의 cmr  카이로마이크론 렘넌트의 콜레스테롤이 
간에서 만들어 지는 콜레스테롤 의 부산물인 Lld  보다 혈관에 더  친화적으로 쌓인다는 논문들이 있더군요
[정인권] [오후 5:28] 이런 결과를 아마도 보기 전에
콜린 캠벨은 음식의 콜레스테롤 과 간에서 만들어진 콜레스테롤은 화학적으로 똑 같아도 하는 역활이 다른 것으로 추정된다고  ᆢ그의 책에
적어 놨더군요
[이영수] [오후 5:38] 그렇군요. 통찰력 가득한 정보 감사합니다 ^^
[정인권] [오후 5:41] 최근에 여기서 콜레스테롤 에 대해 관심이 있자
최근 유튜버들을 어제 밤에 몇 개를 봤는 데 제가 보기에는 억수 잘못된 한정된 정보를 가진 견해들이 있더군요
특히 확인해 보고 싶은 건 윌리엄? 카스텔리 프래밍험 스터디를 이끈  분이 콜레스테롤과 심장혈관병은 관련이 없다는 정보는 진위를 알아보고 싶더군요
[정인권] [오후 5:42] 수년전 수년간 보아왔든 가정과 건강의 컬럼니스트 께서는 그 분과 꽤 친하더라구요
이 점을 이 영수 샘은 조사 좀 해주세요 
[정인권] [오후 5:44] 글구   콜레스테롤 정보는 의학의 사기다  라는 책이 있다는 데
가르켜  주시면 빨리 사보고  무엇이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른 지 알아보고 싶더군요
[송무호] [오전 6:27] 공부하다보니 지난번 정인권원장님이 말씀하신 HDL 내용과 일치하는 논문이 있어 소개합니다. HDL 수치를 올리는 것은 심장병의 리스크를 낮추는 것과는 별 관계 없다고 합니다.
[송무호] [오전 6:27] 파일: HDL수치건강에큰관계없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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