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성식품이 얼마나 해로운지 알 수 있는 방법

동물성식품이 얼마나 해로운지 알 수 있는 방법

전문가들은 동물성식품을 먹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오히려 안 먹으면 문제가 생긴다고 하는데요. 이 말이 사실인지 검증하는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동물성식품을 먹어본 후 느껴보고, 먹어보지 않고 느껴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병 있는 사람이 동물성식품 먹으면 금방 악화돼

그런데 사람에 따라 동물성식품에 대한 반응이 다릅니다. 평소에 동물성식품을 늘 먹었다면 별로 표시가 나지 않습니다. 해로움이 덜 드러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평소에 동물성식품을 안 먹던 사람은 다릅니다. 조금만 먹어도 금방 티가 납니다. 속이 불편해짐은 물론 여러 병이 생깁니다. 알레르기가 잘 생기고요.

몸이 괴로워져서 견디기 힘들어집니다. 더 확실한 것은 환자가 동물성식품을 먹었을 때 드러납니다. 그러니까 동물성식품을 먹어서 생기는 병을 가진 사람 말입니다.

고혈압, 당뇨병, 각종 통증, 알레르기, 자가면역질환, 암이 있는 사람이 대표적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동물성식품을 먹으면 병이 금방 악화됩니다. 몇 끼만 먹어도 금방 나타납니다.

깨끗한 몸일수록 동물성식품으로 인한 문제 분명히 드러나

흡연자와 마찬가지입니다. 담배를 늘 피우면 담배가 얼마나 해로운지 전혀 모릅니다. 하지만 담배를 안 피우는 사람은 해로움을 금방 압니다.

몸이 깨끗한 사람이 동물성식품을 먹어보면 얼마나 해로운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늘 고기를 먹는다면 고기를 먹어도 별로 차이가 없을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동물성식품이 몸에 좋다는 뜻은 결코 아닙니다. 이미 몸이 둔해져 있어서 문제를 느끼지 못할 뿐입니다. 몸이 깨끗한 상태가 되면 동물성식품이 얼마나 해로운지 금방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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