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 기름이라도 이런 것은 주의해서 먹어야

식물성 기름이라도 이런 것은 주의해서 먹어야

오늘은 식용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종류도 다양한 식물성 기름의 특징

식용유는 먹는 기름이라는 뜻입니다. 기름은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가 있는데요. 동물성 기름과 식물성 기름입니다. 동물성 기름은 동물의 몸에서 나온 기름을 말합니다. 식물성 기름은 식물에서 짜낸 기름입니다.

동물성 기름의 특징은 상온에서 굳은 상태로 존재합니다. 그래서 굳기름이라고 부릅니다. 식물성 기름은 상온에서 액체 상태입니다. 식물성 기름의 특징은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반면 동물성 기름 안에는 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요즘은 식용유의 종류도 참 많습니다. 어떤 것이 몸에 좋은지 사람들이 많이 궁금해 합니다. 들기름이 더 좋다, 이런 이야기들도 있습니다.

식용유에는 종류가 많은데요. 우리가 흔히 먹는 것으로는 현미유, 참기름, 들기름, 콩기름, 옥수수기름, 올리브유, 카놀라유, 포도씨유, 아마씨유 등이 있습니다. 종류는 많지만, 성분은 거의 같습니다.

식물성 기름도 칼로리 높아

어떤 식용유에는 오메가3가 많다, 어떤 식용유에는 오메가6가 많다, 이러한 이야기들도 있는데요. 사실 큰 차이는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을 먹어도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성분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끓는점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요리할 때 사용하는 온도에 따라 기름도 달리 쓰곤 합니다. 식용유의 종류를 세세히 나누는 것보다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식용유의 특징인데요.

첫째, 칼로리가 높습니다. 기름에는 같은 양과 부피를 가진 탄수화물, 단백질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칼로리가 들어있습니다.

기름은 1g에 9칼로리 정도가 나옵니다. 탄수화물이나 단백질은 1g에 4칼로리가 나옵니다. 두 배를 좀 넘는 것이죠. 이처럼 기름은 부피가 작아도 칼로리가 많습니다. 그래서 살이 쉽게 찔 수가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둘째, 식용유는 잘 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안 됩니다. 또 상하지 않은 기름을 먹어야 합니다. 적게 먹는 것이 가장 좋고요. 또 상하지 않은 기름을 먹기 위한 방법들이 필요합니다.

기름은 작은 용기에 담긴 것을 사야 합니다. 한꺼번에 많이 사두면 그만큼 시간이 지나면서 변성이 되기 때문입니다.

기름은 볶아서 짜면 건강에 해로워

또 기름은 공기와 접촉하면 상합니다. 산패라고 하는데요. 상하면 찌든 냄새가 납니다. 그래서 병뚜껑을 꼭 닫아둬야 합니다.

그리고 기름은 직사광선을 받으면 상합니다. 그러므로 어둡고 찬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냉장고에 보관해야 하는 것이죠.

기름에 높은 열을 가하면 금방 상합니다. 굽거나 지지는 정도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튀기면 문제가 생깁니다.

튀긴 음식은 바삭바삭하고 고소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튀긴 음식을 좋아하는데요. 몸에 해롭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보통 식물성 기름을 만들 때 참깨나 들깨를 볶아서 사용합니다. 하지만 볶으면 상하게 됩니다. 참깨나 들깨는 볶지 말고 기름으로 짜셔야 합니다. 요즘은 생참기름, 생들기름을 드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식용유는 음식의 맛을 고소하게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이런 점들을 인지하고 소량만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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